중국 광둥성 둥관에 본사를 둔 Guangdong KinLong Hardware Products Co., Ltd.(이하 킨롱)은 건축용 하드웨어 및 구조 부품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제조 기업이다. 2003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연구개발, 생산, 유통을 통합한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했으며, 2016년 중국 A주 시장에 상장된 건축 하드웨어 분야 대표 기업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월간익스테리어는 지난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 Windoor Facade Expo 2026 방문과 함께 킨롱의 쇼룸 방문했다.
<편집자 주>

(킨롱은 고성능 하드웨어에서부터 보급형 하드웨어까지 모든 영역의 창호 및 커튼월 하드웨어를 공급하고 있다고 한다. 킨롱의 한국 영업담당 Jeff가 킨롱의 다양한 창호 하드웨어를 소개하고있다.)
킨롱은 창호 하드웨어, 도어 시스템, 커튼월용 구조 부품, 난간 및 금속 구조재 등 다양한 건축 외장 관련 제품을 생산하며, 설계부터 공급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약 1만 2천 명 이상의 직원과 다수의 생산·연구·물류 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기준 연간 매출은 한화 약 1조 3천억원 규모로, 중국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해외 시장 확대를 지속하고 있는 대표적인 건축 하드웨어 기업으로 평가된다.

(복층유리 내부에 블라인드를 설치한 모델이 전시되어 있다. 이 복층유리 내장 블라인드는 전동으로 작동할 수 있으며, 동시에 수동으로도 작동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유럽, 아시아 등에서도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에도 지사를 오픈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제2 전시장 건물)
킨롱의 쇼룸은 본사에 위치하고 있으며, 8개 층 규모의 2개 건물이 쇼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 2 전시장은 창호 전문 쇼룸과 성능테스트 시설로 구성되어 있고, 제1 전시장은 커튼월 및 토목 건축 하드웨어 쇼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킨롱이 최근 새롭게 개발한 1톤의 슬라이딩 창을 움직일 수 있는 롤러)
중국 광둥성 둥관에 위치한 킨롱(KINLONG) 본사 쇼룸은 단순한 제품 전시 공간의 범주를 넘어, 건축 하드웨어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통합 솔루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호, 커튼월, 도어 시스템 등 다양한 건축 요소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들을 하나의 완성된 시스템으로 구현해 보여주며, 설계와 시공, 자재 공급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쇼룸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제품이 아닌 ‘시스템’이다. 슬라이딩 창, 폴딩도어, Tilt & Turn(TT) 및 Tilt & Slide(TS) 시스템 등 다양한 창호 유형이 실제 구동 가능한 형태로 설치되어 있으며, 커튼월 구조와 도어 시스템 역시 실제 적용 환경과 유사하게 구현되어 있다. 이는 개별 하드웨어의 성능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각 부품이 어떻게 결합되어 하나의 건축 시스템을 완성하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구성이다.

(킨롱은 창호의 성능을 상시 테스트할 수 있는 시험장비도 공급한다. 쇼룸에 설치되어 있는 기밀, 수밀 및 단열성능을 체크할 수 있는 장비다. 주로 창호업체에서 창호의 성능을 소비자에게 보여주기위한 목적으로 구입한다고 한다. )
특히 킨롱 쇼룸은 ‘원스톱 공급(One-stop Supply)’이라는 기업 전략을 공간적으로 구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구조 부품, 부속 자재, 일부 건축 관련 요소까지 함께 전시함으로써, 단일 품목 공급을 넘어 통합 자재 공급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공급 구조를 단순화하고,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려는 글로벌 건설 시장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또한 이 공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실무자를 위한 ‘체험형 테스트 공간’의 기능도 수행한다. 방문자는 다양한 시스템 창호와 하드웨어를 직접 작동해보며 개폐감, 안정성, 구조적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파일과의 결합 방식이나 실제 적용 가능성까지 검토할 수 있다. 이는 설계자와 시공사, 유통업체가 제품을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검증’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쇼룸에 전시된 킨롱의 폴리아미드 단열바. 킨롱은 올해 이 제품을 글로벌에 적극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

(제1 전시장에서는 커튼월 관련 다양한 제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 )

(제 1 전시장에서는 스틸커튼월을 비롯해 다양한 스틸 하드웨어를 살펴볼 수 있다. )
© 월간익스테리어 | FACADE
중국 광둥성 둥관에 본사를 둔 Guangdong KinLong Hardware Products Co., Ltd.(이하 킨롱)은 건축용 하드웨어 및 구조 부품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제조 기업이다. 2003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연구개발, 생산, 유통을 통합한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했으며, 2016년 중국 A주 시장에 상장된 건축 하드웨어 분야 대표 기업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월간익스테리어는 지난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 Windoor Facade Expo 2026 방문과 함께 킨롱의 쇼룸 방문했다.
<편집자 주>
(킨롱은 고성능 하드웨어에서부터 보급형 하드웨어까지 모든 영역의 창호 및 커튼월 하드웨어를 공급하고 있다고 한다. 킨롱의 한국 영업담당 Jeff가 킨롱의 다양한 창호 하드웨어를 소개하고있다.)
킨롱은 창호 하드웨어, 도어 시스템, 커튼월용 구조 부품, 난간 및 금속 구조재 등 다양한 건축 외장 관련 제품을 생산하며, 설계부터 공급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약 1만 2천 명 이상의 직원과 다수의 생산·연구·물류 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기준 연간 매출은 한화 약 1조 3천억원 규모로, 중국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해외 시장 확대를 지속하고 있는 대표적인 건축 하드웨어 기업으로 평가된다.
(복층유리 내부에 블라인드를 설치한 모델이 전시되어 있다. 이 복층유리 내장 블라인드는 전동으로 작동할 수 있으며, 동시에 수동으로도 작동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유럽, 아시아 등에서도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에도 지사를 오픈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제2 전시장 건물)
킨롱의 쇼룸은 본사에 위치하고 있으며, 8개 층 규모의 2개 건물이 쇼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 2 전시장은 창호 전문 쇼룸과 성능테스트 시설로 구성되어 있고, 제1 전시장은 커튼월 및 토목 건축 하드웨어 쇼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킨롱이 최근 새롭게 개발한 1톤의 슬라이딩 창을 움직일 수 있는 롤러)
중국 광둥성 둥관에 위치한 킨롱(KINLONG) 본사 쇼룸은 단순한 제품 전시 공간의 범주를 넘어, 건축 하드웨어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통합 솔루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호, 커튼월, 도어 시스템 등 다양한 건축 요소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들을 하나의 완성된 시스템으로 구현해 보여주며, 설계와 시공, 자재 공급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쇼룸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제품이 아닌 ‘시스템’이다. 슬라이딩 창, 폴딩도어, Tilt & Turn(TT) 및 Tilt & Slide(TS) 시스템 등 다양한 창호 유형이 실제 구동 가능한 형태로 설치되어 있으며, 커튼월 구조와 도어 시스템 역시 실제 적용 환경과 유사하게 구현되어 있다. 이는 개별 하드웨어의 성능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각 부품이 어떻게 결합되어 하나의 건축 시스템을 완성하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구성이다.
(킨롱은 창호의 성능을 상시 테스트할 수 있는 시험장비도 공급한다. 쇼룸에 설치되어 있는 기밀, 수밀 및 단열성능을 체크할 수 있는 장비다. 주로 창호업체에서 창호의 성능을 소비자에게 보여주기위한 목적으로 구입한다고 한다. )
특히 킨롱 쇼룸은 ‘원스톱 공급(One-stop Supply)’이라는 기업 전략을 공간적으로 구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구조 부품, 부속 자재, 일부 건축 관련 요소까지 함께 전시함으로써, 단일 품목 공급을 넘어 통합 자재 공급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공급 구조를 단순화하고,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려는 글로벌 건설 시장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또한 이 공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실무자를 위한 ‘체험형 테스트 공간’의 기능도 수행한다. 방문자는 다양한 시스템 창호와 하드웨어를 직접 작동해보며 개폐감, 안정성, 구조적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파일과의 결합 방식이나 실제 적용 가능성까지 검토할 수 있다. 이는 설계자와 시공사, 유통업체가 제품을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검증’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쇼룸에 전시된 킨롱의 폴리아미드 단열바. 킨롱은 올해 이 제품을 글로벌에 적극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
(제1 전시장에서는 커튼월 관련 다양한 제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 )
(제 1 전시장에서는 스틸커튼월을 비롯해 다양한 스틸 하드웨어를 살펴볼 수 있다. )
© 월간익스테리어 | FA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