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Four Seasons Hotel Seoul은 도심 한가운데서도 높은 수준의 정숙성을 요구받는 대표적인 호텔 프로젝트다. 호텔은 비즈니스 중심지이자 대규모 행사와 집회가 자주 열리는 광화문 광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개방감과 조망이라는 장점과 동시에 외부 소음이라는 과제를 함께 안고 있었다.
완공 이후 드러난 소음 문제
호텔 최초 완공 당시 외피 유리는 THK 24 비접합 복층유리 [6 + 12Ar + 6] 사양이 적용되었으며, 이 유리의 소음저감 성능은 Rw 34dB 수준에그쳤다.
완공 후 광화문 광장에서 잦은 시위(촛불집회 등)와 각종 공연이 이어지면서 높은 외부 소음이 지속적으로 발생했고, 그 결과 객실 내 휴식과 수면이 방해된다는 투숙객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발주처인 미래에셋은 별도의 차음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을 진행했고, 외관을 철거하지 않는 조건에서 실질적인 소음 저감을 달성할 수 있는 보강 방법이 요구됐다.
기존 유리에 ‘덧댐’ 방식으로 차음 성능 향상
해결책은 기존 복층유리의 실내측에 추가로 접합유리를 덧대는 방식이었다.
최종 적용된 유리 구성은 다음과 같다.
THK 46.76 Trosifol® Sound Control 접합 복층유리
[6 + 12Ar + 6 + 12Air + (5 + 0.76 Trosifol® Sound Control + 5)]
이 추가 시공을 통해 최종 소음저감 성능은 Rw 43.7dB까지 향상되었다.
즉, 최초 대비 약 10dB 가까운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체감상 소음이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수준에 해당한다.


접합유리 가공 및 시공은 국영지앤엠, 한테크가 담당했으며, 설계 단계에서는 쿠라레코리아의 고성능 중간막 적용 기술 지원이 이루어졌다.
샘플 시공 후 전면 확대 적용
초기에는 일부 구간에 샘플 시공을 진행했고, 현장에서 소음이 현저히 저감되는 것이 명확히 확인되었다. 이후 단계적으로 추가 공사가 진행되어 약 5,000㎡ 면적에 걸쳐 Trosifol® Sound Control 차음 중간막이 적용된 접합유리가 설치되었다.
이 사례는 건물 완공 이후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해 추가 비용이 투입된 케이스이지만, 외피를 전면 교체하지 않고도 성능을 대폭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차음 접합유리의 적용 확대 추세
최근 도시 환경에서 소음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대로변, 광장 인접지, 철로변, 공항 주변 등 소음 유발 지역의 건축물에서는 실내 정숙도 확보가 중요한 설계 요소가 되고 있다.
특히 호텔, 병원, 오피스, 주거시설처럼 휴식과 집중이 필요한 용도에서 차음 PVB가 적용된 접합복층유리 채택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Trosifol® Sound Control 차음 중간막이 적용된 접합복층유리는 40dB 이상의 소음 저감이 가능해, 외관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비용 대비 효과적인 소음 대책으로 평가된다.
광화문 프로젝트는 이러한 기술이 실제 도심 고소음 환경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어떤 수준의 개선을 만들어내는지를 구체적인 수치로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 디자이너: André Fu Studio / LTW Designworks
- 건축: Heerim Architects & Planners Co., Ltd.
- 엔지니어: WSP in Asia
- 접합유리 가공사: KUKYOUNG G & M / (주)한테크
- 고성능 접합유리 중간막(Interlayer): Trosifol® Sound Control
- 차음중간막 접합유리 구성: THK 46.76 Trosifol® Sound Control 접합 복층유리
- [6 + 12Ar + 6 + 12Air + (5 + 0.76 Trosifol® Sound Control + 5)]
- 설립년도: 2015
- 이미지 제공: © jominam_ (Instagram account) and Kuraray
- 차음중간막 접합유리의 차음계산 프로그램 : 쿠라레 Soundlab AI
웹사이트 : www.trosifol.com > Tools&Resource > Tools > Soundlab AI
모바일:

- 고성능중간막 접합유리 설계문의 접수처: trosifol@kuraray.com
- 고성능중간막 접합유리 구매문의 접수처: 쿠라레 접합유리 품질인증가공사(QNL partners)

자료제공. 쿠라레
© 월간익스테리어 | FACADE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Four Seasons Hotel Seoul은 도심 한가운데서도 높은 수준의 정숙성을 요구받는 대표적인 호텔 프로젝트다. 호텔은 비즈니스 중심지이자 대규모 행사와 집회가 자주 열리는 광화문 광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개방감과 조망이라는 장점과 동시에 외부 소음이라는 과제를 함께 안고 있었다.
완공 이후 드러난 소음 문제
호텔 최초 완공 당시 외피 유리는 THK 24 비접합 복층유리 [6 + 12Ar + 6] 사양이 적용되었으며, 이 유리의 소음저감 성능은 Rw 34dB 수준에그쳤다.
완공 후 광화문 광장에서 잦은 시위(촛불집회 등)와 각종 공연이 이어지면서 높은 외부 소음이 지속적으로 발생했고, 그 결과 객실 내 휴식과 수면이 방해된다는 투숙객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발주처인 미래에셋은 별도의 차음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을 진행했고, 외관을 철거하지 않는 조건에서 실질적인 소음 저감을 달성할 수 있는 보강 방법이 요구됐다.
기존 유리에 ‘덧댐’ 방식으로 차음 성능 향상
해결책은 기존 복층유리의 실내측에 추가로 접합유리를 덧대는 방식이었다.
최종 적용된 유리 구성은 다음과 같다.
THK 46.76 Trosifol® Sound Control 접합 복층유리
[6 + 12Ar + 6 + 12Air + (5 + 0.76 Trosifol® Sound Control + 5)]
이 추가 시공을 통해 최종 소음저감 성능은 Rw 43.7dB까지 향상되었다.
즉, 최초 대비 약 10dB 가까운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체감상 소음이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수준에 해당한다.
접합유리 가공 및 시공은 국영지앤엠, 한테크가 담당했으며, 설계 단계에서는 쿠라레코리아의 고성능 중간막 적용 기술 지원이 이루어졌다.
샘플 시공 후 전면 확대 적용
초기에는 일부 구간에 샘플 시공을 진행했고, 현장에서 소음이 현저히 저감되는 것이 명확히 확인되었다. 이후 단계적으로 추가 공사가 진행되어 약 5,000㎡ 면적에 걸쳐 Trosifol® Sound Control 차음 중간막이 적용된 접합유리가 설치되었다.
이 사례는 건물 완공 이후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해 추가 비용이 투입된 케이스이지만, 외피를 전면 교체하지 않고도 성능을 대폭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차음 접합유리의 적용 확대 추세
최근 도시 환경에서 소음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대로변, 광장 인접지, 철로변, 공항 주변 등 소음 유발 지역의 건축물에서는 실내 정숙도 확보가 중요한 설계 요소가 되고 있다.
특히 호텔, 병원, 오피스, 주거시설처럼 휴식과 집중이 필요한 용도에서 차음 PVB가 적용된 접합복층유리 채택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Trosifol® Sound Control 차음 중간막이 적용된 접합복층유리는 40dB 이상의 소음 저감이 가능해, 외관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비용 대비 효과적인 소음 대책으로 평가된다.
광화문 프로젝트는 이러한 기술이 실제 도심 고소음 환경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어떤 수준의 개선을 만들어내는지를 구체적인 수치로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웹사이트 : www.trosifol.com > Tools&Resource > Tools > Soundlab AI
모바일:
자료제공. 쿠라레
© 월간익스테리어 | FACADE